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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효진초이, 더 확장된 유죄인간 "친구 母에 꽃 선물, 평생 할 듯"[종합]

입력 2023-10-31 15: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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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효진초이가 '유죄인간' 면모를 자랑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댄서 효진초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베트남 나트랑으로 휴가를 다녀왔다는 효진초이는 "4박 5일이었다. 너무 좋았다. 2박만 더하고 싶긴 했는데 와서 일해야 하잖냐"고 아쉬워했다. 이어 "아무래도 술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가는 비행기부터 내리는 비행기까지 술로 시작하고 끝났다. 너무 행복했다"며 "사이공 맥주를 너무 많이 먹어서 피가 사이공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재재는 지난번 효진초이 논란(?)의 발언인 "기념일이 아니어도 갑자기 친구에게 꽃 선물을 하는 게 취미"라는 말을 언급했다. 그의 '유죄인간' 면모가 드러난다는 것. 재재는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의미가 있긴 하다"고 추궁했고, 효진초이는 "마음이 들어있다"고 수긍했다.

이날도 효진초이는 활발한 텐션과 에너지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효진초이는 "쉬다가 오니까 일할때도 더 재미있고 행복한 순간이라는 느낌이 있다"며 "감정 표현에 또 솔직하잖냐. 행복할 뿐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 누리꾼은 목격담을 전하며 나트랑에서 돌아오는 공항에서 효진초이를 보았다고 했다. 효진초이는 "공항에서 한국 분들 너무 많이 만났다"며 "저도 초췌했을 거다. 제정신이 아니었을 거다. 다음에는 보면 인사해달라"고 당부했고, 재재는 "숙취가 있었겠다"고 장난쳤다.

효진초이는 또 앞서 이야기한 꽃 선물에 대해 "친구들의 어머님, 우리 엄마로 꽃 선물 영역을 바꿨다"고 밝히며 "친구 어머님들이 그걸 말려놓고 집 입구에 걸어놓는다고 한다. 제가 행운을 줬다고. 그렇게 해주시는 마음이 좋다. 더할 것 같다. 평생 할 것 같다. 아예 드라이플라워를 사드려도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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