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승현이 가족과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배우 김승현은 개인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 '만두 광고 나주라...'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승현은 배우 이정재가 모델을 맡고 있는 브랜드 만두를 가져왔다. 모친 백옥자 씨는 "이정재 씨는 안왔냐"면서도 "이정재 씨보다 네가 더 잘 생겼다. 너도 꾸며봐라. 너도 멋있다. 옛날에 멋있었다"고 아들 사랑을 뽐냈다.
이어 김승현 부부와 백옥자 씨는 만두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옥자 씨는 "전에 라면도 받고 비빔면도 받고 삼관왕이 됐다"고 만족했고, 장정윤 역시 "뼈를 묻자. 세 개 다 너무 맛있다"고 충실하게 홍보했다.
백옥자 씨는 이어 "이정재 씨만 쓰지 말고, 변화를 줘야 한다. 우리 승현이 많이 써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승현이 '관상'의 이정재 성대모사를 하자 백옥자 씨는 "네가 모델로 나가라"고 응원했다.
그러자 김승현은 "정재 형님, 사랑하고 좋아한다"고 영상편지 운을 띄웠고, 백옥자 씨는 "그만 하시고 승현이한테 밀어주면 어떻겠나. 돈 많이 버셨잖냐. 영화도 하고 뭐하고 돈방석에 앉아계시더라. 여자친구도 갑부에 멋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승현은 MBN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정윤 작가와 지난 2020년 재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