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슬리피와 박명수가 아내에게 혼난 일화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빽피의 소신 발언' 코너로 꾸며져 빽가와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슬리피는 부부싸움을 한 적 있냐는 물음에 항상 "싸운 적 없다. 혼난 적 밖에 없다"라고 답한다고 밝혔다. 슬리피는 "최근에 모바일 게임을 하는데 하루에 2판으로 정해져 있다. 3판 하다가 걸려서 아내에게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혼났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아들하고 딸은 키우는 게 다르다"며 "나이를 먹으면 괄약근이 약해진다. 어제 가스를 배출했는데 아내와 딸 둘 다 '진짜 싫다'고 하더라. 내가 열심히 일해 먹여 살리는데 둘 다 싫다고만 하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