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신기가 지창욱, 위하준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신기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에서 지창욱, 위하준과 뜨거운 시너지를 형성, 짙은 누아르 액션을 탄생시켰다.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신기는 지창욱, 위하준에게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신기는 지창욱에 대해 "고마운게 많은 형이다"며 "잘생겼고, 인품이 진짜 좋다. 유머감각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도 진심으로 하니깐 고마웠다. 나도 창욱이 형한테 받아서 한게 많았다"고 덧붙이며 "고등학교 때부터 이 얼굴이었는데 내가 동생이라 창욱이 형도 놀랐다. 내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인상이 아니다 보니 초반에는 창욱이 형이 어려워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신기는 "(위)하준이는 진짜 착하다. 성품이 좋다. 굉장히 열심히 하고, 성실하다"며 "연기를 진지하게 깊게 생각하더라"라고 위하준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둘 다 스타이기도 하지만, 진짜 배우구나 생각을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며 "단 하나의 신도 허투루 나오는게 없음을 깨달았다.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라는 대화를 현장에서 많이 나눴다. 더 좋은 신을 위해서는 연구가 많이 필요하구나를 느꼈고, 많이 배웠다"고 흡족해했다.
한편 이신기를 비롯해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김형서, 임성재, 차래형 등이 출연하는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