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멤버들이 가을 제철 밥상 부터 잠자리 복불복까지 고군분투 했다.
5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서치'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으로 말이 안 되는 쿵쿵따를 진행했다. 헬퐁틱, 틱복끽, 끽뽁딱, 딱끽헬 등 다양한 말이 안되는 단어들이 나왔다. 이가운데 문세윤은 헬홀롤을 외쳤고 멤버들은 "저 형 왜 저러러냐"고 하며 야유했다.
문세윤은 "내가 뭘"이라며 "이게 내 스킬이다"고 했다. 유선호는 보다못해 "헬홀롤은 좀 심했다"고 했다. 딘딘은 "말이 안 되는 게임이라 말 못하는 사람들이 잘한다"고 놀렸다.
각종 말이 안 되는 말이 오가며 결과는 분홍팀이 3칸, 파랑 팀이 2칸, 노랑팀이 2분의 1칸을 차지했다. 분홍팀이 가을 제철 한 상 주인공으로 유력한 가운데 모든 걸 두고 말이 되는 단어로 끝말잇기를 시작했다. 멤버들이 계속 탈락하면서 노랑팀이 7칸, 분홍팀이 3칸, 파랑팀이 2칸을 차지했다.
분홍팀이 가을 제철 한 상 주인공으로 유력한 가운데 모든 걸 두고 말이 되는 단어로 끝말잇기를 시작했다. 멤버들이 계속 탈락하면서 노랑팀이 7칸, 분홍팀이 3칸, 파랑팀이 2칸을 차지했다.
가장 먼저 맛 볼 메뉴는 박대 조림으로 룰렛 대부분이 노랑색이라 결과는 노랑팀이 박대조림을 차지하게 됐다. 파랑팀인 김종민이 냄새만 맡아보자고 했지만 유선호는 "박대끼리 멤새 맡는거 아니다"라며 거절했다.
다음 메뉴는 가을 제철 음식 최고봉인 전어구이였다. 김종민은 전어구이에 대해 "난 가시가 많아서 안당긴다"고 했다. 딘딘 역시 공감하며 "전어가 가시가 너무 많긴하다"고 했다. 그러더니 "아니면 전어를 받자"고 했고 연정훈은 "그래서 교환을 하냐"고 했다.
룰렛 돌린 결과 전어구이 역시 노랑팀의 차지였다. 이어 주꾸미 볶음이 등장했다. 주꾸미 볶음 역시 노랑팀의 차지였고 이에 유선호와 문세윤은 어깨동무를 하며 흥겨워 했다. 이를 바라 본 딘딘은 "쿵쿵따도 못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먹을 수 있냐"고 했다.
다음 메뉴는 바로 대하구이였다. 룰렛이 돌아가자 모든 멤버들이 결과를 기다렸다. 대하구이 역시 노랑팀의 차지였다. 메뉴 4개나 차지한 노랑팀의 밥상은 푸짐했다.
마지막 메뉴가 나오자 문세윤은 돌림판 구역을 조정하자고 제안했다. 메뉴는 해물탕인 가운데 룰렛 돌리기가 시작됐고 유선호는 문세윤에게 "이것까지 얻으면 형 나 안아주라"고 했다. 문세윤은 "무조건이다"며 "뽀뽀해 주겠다"고 했다.
룰렛이 돌아가고 있자 딘딘은 "저거 하나만 있으면 밥 먹을 수 있다"고 기대했다. 결과는 바로 파랑팀의 것이었다. 이에 김종민과 나인우는 얼싸안고 행복해 했다. 각 팀은 식사를 시작했고 딘딘과 연정훈은 아무것도 없는 밥상을 마주했다.
제작진은 텅 빈 분홍팀의 밥상을 위해 서천 제철음식인 김을 제공했다. 나인우와 김종민은 해물탕을 먹으며 해물탕에 들어간 갖가지 해물 크기에 놀라며 먹었다. 문세윤과 유선호 역시 전어구이와 주꾸미 볶음을 즐겼다. 반면 딘딘과 연정훈은 김 무한리필이 가능하다는 말에 김 추가 요청을 했다.
문세윤과 유선호는 김이 그렇게 맛있냐며 한번 맛보자 했다. 김을 맛 본 두 사람은 서천김이 고소하고 맛있다면서 박대와 주꾸미를 분홍팀에게 제공했다. 멤버들은 그렇게 각각의 메뉴로 가을 제철 밥상을 즐겼다. 식사 후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모였다. 멤버들에게 PD는 원하는 방을 골라서 들어가면 되는데 각 방당 정원은 2명으로 정원이 차면 해당 방은 마감된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딘딘이 1번 방에 들어갔고 실내취짐이라고 써져있었다. 이어 나인우도 1번 방으로 갔다.
이어 연정훈이 2번 방으로 들어간 가운데 문세윤도 2번 방으로 들어갔다. 2번 역시 실내취침이었다. 김종민과 유선호은 3번 방에 들어가게 됐다. 이곳도 실내취침이었다. 하지만 PD는 멤버들에게 달력을 보라 했고 1번 방에는 9, 2번 방에는 3, 3번방에는 6이라 써져있었다. 바로 실내취침 가능시간이었다.
이후 멤버들은 줄다리기 미션을 수행했고 1등이 방을 바꿀 수 있었다. 결과는 딘딘과 나인우가 승리해 3번방을 택했다. 이후로도 멤버들은 꽃게를 잡아서 라면을 끓여먹는 도전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