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유미, 옹성우의 귀여운 애정행각이 눈길을 끈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연출 김정식, 이경식/극본 백미경)10회에서는 강남순(이유미 분)과 강희식(옹성우 분)의 애정행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순은 류시오에게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그렇게 막 죽이면 안된다"고 했다. 그러자 류시오는 "당신은 내 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냐"고 했다.
이에 강남순은 "류시오 편 맞다"며 "그래서 그 사람은 죽었냐"고 물었다. 류시오는 "확인되면 알려주겠다"며 "오늘 안 죽으면 다음에라도 죽을거다"고 했다. 이어 "난 그여자 너무 거슬린다"며 "내가 죽이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다 죽는다"고 했다.
이를 들은 강남순은 "날 고용한 이유가 그거냐"며 "사람을 죽이기라도 해야하냐"고 했다. 류시오는 "왜그러냐"며 "못 할 것 같냐"고 했다. 이에 강남순은 "내가 왜 못하겠냐"며 "류시오가 원한다면 하겠다"고 했다.
한편 잠든 강남순을 본 강희식은 강남순의 입술을 보고 천천히 다가갔다. 순간 잠에서 깬 강남순은 몸을 일으켰고 이바람에 두 사람은 입맞춤을 하고 말았다. 당황한 강희식은 "입에 뭐가 있길래 빼주려 한 것"이라고 해명했고 강남순은 "그랬냐"고 하면서 부끄러워 했다.
이후 배가 고프다며 라면을 끓여먹던 강희식은 강남순이 마주 앉자 아까의 입맞춤을 생각하며 부끄러워 했다. 두 사람은 마주보고 앉다가 묘한 기류를 형성했고 결국 또 입술에 다시 한 번 뽀뽀를 해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