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회장님네' 전인권, 꽃무늬 바지에 "이걸 내가 어떻게 입냐" 로커 자존심 구기네

입력 2023-11-06 2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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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헤럴드POP=유지우 기자]전인권이 꽃무늬 바지 때문에 곤욕을 겪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용건이 전인권에게 꽃무늬 바지를 권하는 장면이 가장 먼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인권은 꽃무늬 바지를 보더니 "이걸 내가 어떻게 입어"라며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김혜정은 꽃무늬 바지를 걸친 전인권에게 "섹시하다"며 칭찬을 건넸고, 임호는 꽃무늬 바지에게 '양촌리 남자들의 유니폼'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결국 전인권은 꽃무늬 바지를 입은 채 김용건과 함께 식사 재료를 수확하러 밭으로 떠났다. 현장에서 김용건은 지난 작품인 '전원일기'와 출연진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며 전인권과 함께 재료 수확을 마쳤고, 전인권은 "따 보니까 재미있어요, 그런데 언제 끝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은 김용건, 김수미 등의 1세대 대한민국 대표 국민 배우들의 맛깔나는 전원 라이프를 그린 방송으로 매주 월요일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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