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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백아연 "초등학생 시절, 준비 없이 나간 동요대회서 1등"

입력 2023-11-06 1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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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사진=민선유 기자
백아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백아연 초등학생 때 아무런 준비 없이 나간 동요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백아연과 유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성은은 지난 2일 신곡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 (별.따.네.)'를 발매했고 백아연은 오늘(6일)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LIME (I’m So)(라임 (아임 쏘))'를 발매한다.

신곡에 대해 백아연은 "2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곡인데 '라임'이라는 곡이다. 상큼하면서 씁쓸한 맛을 사랑에 표현해 봤다"며 "제가 시도해 보지 않은 장르다. 여태 불렀던 노래 중 가장 비트가 있고 춤춰도 되겠다 싶은 노래다"고 소개했다.

박명수는 두 사람에게 "언제부터 노래를 잘했냐"고 물었고 유성은은 "중학교 때. 노래방을 조금 많이 다녔다. 그때는 레슨이나 학원, 오디션을 모를 나이라 셀프로 꿈을 키웠다"고 답했다.

이어 백아연은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알았다. 아무 준비 없이 동요 대회에 나갔는데 1등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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