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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강재준, 아껴주고 배려해줘..'코빅' 3개월만 매일 꽃 선물"(컬투쇼)[종합]

입력 2023-11-06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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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은형, 강재준이 함께 '컬투쇼'를 찾아왔다.

6일 오후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부부 이은형, 강재준이 출연했다.

이날 운동복 차림으로 출연한 이은형은 "전 축구 연습하고 오느라 (강재준과)따로 왔다"면서 "(같이 있으면)이광수, 김기방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재준은 "김기방 형님과 만났었는데 너무 비슷해서 서로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오늘 치과 스케줄이 있어서 신경을 써봤다. 오랜만에 '컬투쇼' 스케줄이라 설레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반대로 편한 차림의 이은형은 "옷을 같이 공유한다. 신발 사이즈도 똑같은데 바지는 제가 입으면 정강이에 온다. 발목이 많이 시린다"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최근 런닝을 즐기고 있다는 강재준은 "저는 10km만 올해 4번 뛰었는데 좋은 취미고 너무 재밌더라. 끝나마자마자 고기에 맥주 바로 때린다. 그 재미로 한다"면서 "최근에 기안84님 풀코스 하지 않았나. 저도 내년엔 하프 내지 풀코스 도전해보려 한다. 그러려면 무를 때문에 한 15kg 더 빼야하더라"라며 의지를 불태우기도.

또한 강재준은 " 빽가형이 캠핑계의 백종원이더라. 김포집에 놀러갔는데 텐트만 거의 100개가 넘더라. 문세윤씨 캠핑장에 갔었는데, 그런 캠핑도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은형은 가족간 서열에 대해 묻자 "강재준이 더 높다. 기가 더 세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은 다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스윗하다. 저를 아껴주고 배려해준다"며 "'코미디 빅리그' 출연하는 3개월동안 보조석에다 꽃을 올려놨었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이은형은 "양세찬 씨가 '꽃집 여자가 예뻤나보다' 하더라. 그렇게 결론이 났다"라고 했고, 강재준은 "생각보다 가격이 나가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강재준은 "은형이가 요리 못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생각보다 잘 해준다"라고 깨알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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