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LOL프로게임단 후야타이거즈가 2015년에는 지이타이거즈(GE Tigers)로 새롭게 도약한다.
후야타이거즈는 지난 11월 인터넷 방송 마케팅 회사인 지스타 엔터테인먼트(G star Entertainment)가 창설한 게임단이다.
해당 프로구단은 창단 2주만에 한국 롤챔스 진출 시드권을 따내며,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LOL e-sports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와 LOL프로구단 중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팀이다. 2014년 11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게임국제박람회’에서 데뷔전을 화려하게 수놓아 그 관심도를 더욱 높였다.
기존에 사용했던 후야타이거즈라는 이름은 중국 YY.com의 상업브랜드 '후야'에서 온 브랜드 이름으로, 이번에 새롭게 지이타이거즈로 변경해 중국YY의 새로운 LOL프로구단과 차별화를 둘 예정이다.
안정적인 팀 운영을 위해 선수단 및 감독, 코치진은 기존의 구성진 그대로 운영된다. 지스타엔터테인먼트는 후야타이거즈의 많은 팬들이 지속적으로 지이타이거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지이타이거즈에는 선수 시절부터 탄탄한 경험과 해설경력으로 인정받은 정노철 감독, 강승현코치를 필두로 주장 겸 정글 이호진(Lee), 탑 송경호(Smeb), 미드 이서행(kurO), 원딜 김종인(Pray), 서포터 강범현(GorillA) 등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