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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다이어트 식단치고는 훌륭"..저칼로리 샤부샤부에 자화자찬(인영인영)

입력 2023-11-09 18: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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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유인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유인영이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8일 배우 유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 '인영표 다이어트 식단#1 양배추 차돌 샤브샤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인영은 양배추 샤부샤부를 만들 예정이라며 양배추와 청경채를 꼼꼼히 씻어 준비했다.

이번 요리를 위해 채칼을 급하게 샀다는 유인영은 깨끗하게 씻은 양배추를 채칼을 이용해 채 썰어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었다.

유인영은 "예전에는 요리 못하는 게 뭔가 부끄러웠다. 근데 생각해 보니까 사람이 다 잘하는 건 아니니까"라고 이야기하며 구독자들에게 자신이 요리를 못해도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유인영은 샤부샤부 소스를 만들었다. 유인영은 간장에 설탕, 다진 마늘 크게 한 스푼, 겨자를 넣고 섞은 뒤 물을 넣어 간을 맞췄다.

유인영은 "올리고당을 넣어도 될 거 같은데"라고 생각하다 "아 나 다이어트해야 하지"라며 정신을 붙잡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매콤한 걸 좋아한다는 유인영은 청양 고추와 고춧가루도 함께 넣어서 소스를 완성했다. 유인영은 SNS에서 구매한 국물 요리 소스로 육수를 만든 뒤 채소와 차돌박이를 넣어 푹 삶아줬다.

유인영은 "원래는 양배추랑 고기만 있으면 되는데 저는 청경채도 먹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식만 아니었으면 다 먹고 칼국수도 먹었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알맞게 삶아진 재료들을 직접 만든 소스에 찍어서 맛본 유인영은 "괜찮다" 만족스러워했다. 유인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유인영은 "현미밥이나 곤약밥을 같이 먹을 수도 있겠지만 이걸로도 충분히 한 끼 식사가 가능할 거 같다"며 "조금 심심하긴 한데 다이어트 식단치고는 훌륭하다. 소스는 개인적으로 매콤하게 고추가 들어간 게 훨씬 맛있는 거 같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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