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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사유리, 대기실서 먹은 벌레버거 알고보니...'미래 식량자원?'

입력 2015-01-03 18: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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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방송인 사유리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유리는 지난 2일 밤 첫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비효과'에서 '스키니 진을 입으면 남자는 멸종한다'는 주제로 MC 최동석, 박지윤 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유리는 녹화 30분전 대기실에서 먹은 음식이 벌레로 만들어진 사실을 알게 됐다. 패티는 두부와 닭고기, 또한 딱정벌레 과에 속하는 갈색거저리 분말을 갈아만은 것.

MC 박지윤은 "갈색 거저리가 들어간 햄버거였다"며 벌레의 사진을 공개했다. 징그러운 모습에 출연진은 일동 경악했다. 이들은 "그러고 보니 색깔이 이상했다", "맛있었는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비효과'는 "패스트푸드를 많이 찾게 되는데 고깃값 상승으로 육식이 좌절되면서 대안으로 벌레로 만든 벌레버거를 먹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방송화면캡처)
▲(사진=방송화면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효과 사유리, 벌레버거?" "나비효과 사유리, 사유리는 뭐든 잘 먹더라" "나비효과 사유리, ㅎㅎㅎ" "나비효과 사유리, 19금 발언 대박" "나비효과 사유리, 사유리 못말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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