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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진태현♥박시은, 선한 영향력으로 국무총리상까지 "모두 할 수 있는 일"

입력 2023-11-10 1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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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10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또 왼손이 알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봄에 후보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인터뷰도 진행하고 시간이 흘러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나눔국민대상에서 정부포상 국무총리상을 받게 되었습니다"며 "배우가 연기대상에서 상을 받아야하는데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이번 상은 높고 낮음을 떠나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선물 같고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요즘 너무 흉흉한 우리 사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음 합니다. 그리고 모두 할 수 있는 일이고 나눌 수 있는 실천입니다"며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쓰레기 하나 잘 버리는게 교통법규 하나 잘 지키는게 나눔의 시작이지 싶습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요즘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거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런 거 하나씩 하면서 살아가보자고요. 또 살아내겠습니다"고 다짐하며 "가슴에 수장(훈장)도 달아보네요. 우리 가정의 영광입니다"고 흡족해했다.

뿐만 아니라 진태현은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 모든 걸 아끼고 포기하고 줄여가며 함께 왔다"며 "미안하지만 앞으로도 그래야하니 더욱 사랑하고 아껴야겠다. 사랑한다 우리 아내"라고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선한 기운이 고스란히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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