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지윤이 이혼 관련 악성 루머에 칼을 빼들었다.
방송인 박지윤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당사는 박지윤의 이혼 관련 악성 루머 개시 및 유포자에 대해 강경대응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박지윤은 이혼 조정 신청에 대한 입장문에서 본인 및 아이들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와 허위사실이 유포될 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박지윤은 자녀들의 안정을 위해 이혼사유에 대해서 함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허무맹랑하고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들이 유튜브 등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에 당사는 소속 연예인과 자녀의 최소한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당사는 법률대리인 김장법률사무소와 협의해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를 통해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 개시 및 유포자에 대한 증거를 취합해 형사고소를 진행했다"며 "당사는 박지윤의 명예를 훼손하는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며 일체의 합의나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취를 취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지윤, 최동석은 지난 10월 30일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알려진 박지윤, 최동석의 갑작스러운 이혼 발표는 대중에게 충격을 안겨줬고, 두 사람의 이혼 이유에 대한 억측이 무분별하게 제기됐다.
이에 박지윤은 "갑작스러운 부모의 일로 상처받을 아이들이 확인되지 않은 말과 글로 두 번 상처받는 것은 원치 않는다. 이에 향후 저를 비롯한 두 아이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악성 루머가 계속되자 결국 고소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