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홍윤화, 수능 직후 공연장行 "넘어져 꽈배기가 먼저 들어가"[종합]

입력 2023-11-13 16:01:13
    • 복사완료!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은형, 홍윤화, 김민경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출연했다. 김민경은 스페셜 DJ로 함께 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능이 끝나고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가 나오자 홍윤화는 "저는 공연장에 갔다. 데뷔 코너를 할 때였다"며 "수능시험이 5~6시에 끝났는데 다음날 공연을 준비해야 해서 시험 끝나고 바로 공연장으로 와서 다음 코너 짜고 했다"고 밝혔다.

이은형은 "그때 꽈배기 사왔잖냐"고 기억했고, 이어 "꽈배기를 사왔는데 계단에서 넘어진 거다. 바리바리 저희 준다고 사왔는데 윤화보다 꽈배기가 공연장에 먼저 들어왔다"고 회상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진 주제는 SNS였다. 50대라고 밝힌 청취자는 동년배 중 하늘 사진을 비롯한 풍경 사진, 가끔 좋은 글귀 사진 등이 업로드된다고 했다. 이때 김민경은 "우리 아빠 매일 보낸다. 그런데 그걸 답변하기 되게 힘들다. 확인하고 덮는다"고 웃었고, 김태균은 "예쁘네 하면 되지"라고 조언했다.

그런가 하면 한 청취자는 "여친에게 차인 남동생이 '연탄재 한부로 차지 마라' 하며 시를 올렸다. 시집은 라면 받침대로만 쓰는 놈이"라는 사연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경은 "보란듯이 누가 보라고 올리는 것"이라고 웃었고, 홍윤화도 "신기루 언니가 올린 적 있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연탄구이 안 먹을 거냐"라고 거들어 폭소를 안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