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결별했다.
13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류준열 배우가 혜리 씨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앞서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5년 11월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당시 류준열과 혜리는 최고의 케미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부터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던 커플이기에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류준열은 내년 1월 영화 '외계+인 2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혜리는 차기작인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쳤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