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수능의 기억을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출연했다. 김민경은 스페셜 DJ로 함께 했다.
수능이 끝나고 무엇을 했는지 묻는 질문에 홍윤화는 "저는 공연장에 갔다. 데뷔 코너를 할 때였다. 수능시험이 5~6시에 끝났는데 다음날 공연을 준비해야 해서 시험 끝나고 바로 공연장으로 와서 다음 코너 짜고 했다"고 밝혔다.
또 홍윤화는 "수능 시험장 앞에 어머니들이 와계시는데 저 시험봤던 날은 앞에서 한 어머님이 소고게뭇국을 통째로 들고와서 한잔씩 주셨다. 너무 맛있었다"며 "이 방송을 듣고 계신다면 찾아뵈러 가겠다. 따님은 저와 동갑이고, 짧은 숏컷에 덩치가 저만하셨다"고 찾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경은 "첫사랑 찾는 것보다 더 진지하다"고 짚어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