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미나가 자신의 건강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1일 가수 미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 '50세 미나 뼈까지 동안으로 관리하는 비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나는 집으로 방문한 엄마와 인사를 나누며 우월한 동안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미나의 엄마는 힐을 신고 등장해 미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올해 76세인 미나의 엄마는 "여기까지 오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청량리 시장에서 1시간 이상 걸어 다니고 장 봐서 온다. 하루 이틀도 아닌데 뭘 그러냐"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미나는 "DM이나 댓글로 제가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왔는지 많이 물어보셔서 하나씩 풀어보려고 한다"며 뼈 관리법을 공개했다.
미나는 "운동이나 춤추는 영상을 올리면 '할머니 조심하세요', '뼈 부러져요' 같은 안티 댓글이 달린다"며 "저는 늦은 30대에 데뷔해 오랫동안 댄스가수로 활동하고 싶어서 뼈에 좋은 걸 챙겨 먹고 운동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100세 시대다. 오래 살아야되는데 몸에 가장 기반이 되는 뼈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활동량도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진짜 안 좋다"고 강조했다.
데뷔했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를 해서 뼈가 건강한 편이라는 미나는 "전 대식가라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고 몸에 좋은 것도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미나는 운동이 꼭 필요하냐는 물음에 "뼈를 근육이 감싸고 있다. 영양제 챙겨먹는 것도 좋은데 감싸는 근육이 뼈를 잘 지지해야 뼈가 튼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운동도 꾸준히 했고 영양제도 챙겨 먹었다. 근 손실이 오면 지지대가 없기 때문에 뼈가 쉽게 부러진다더라. 운동하고 겸하시면 좋다"고 이야기했다.
영상 말미 미나는 매트 운동법도 전수했다. 미나는 다양한 동작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TV 보면서 따라 해주시면 좋다"고 추천했다.
끝으로 미나는 "이러면 골밀도가 올라간다"며 "100세까지 튼튼하게 건강하게 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