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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내 사람이에요”…‘강남순’ 이유미에 신뢰+사랑 보인 변우석, 결국 정체 알았다

입력 2023-11-19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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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변우석이 짝사랑 상대 이유미의 정체를 알았다.

18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이경식) 13회에서는 남순(이유미 분)의 정체를 알고 충격을 받은 류시오(변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사랑을 확인하는 희식(옹성우 분)과 남순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희식이 “형이 죽고 나서 결심했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 죽게 하지 않겠다고. 근데 우리 팀장님 그렇게 보내고 심장이 아팠어. ‘왜 또 이런 일이 생기나’ 내 탓 같고, 그 죽음을 막지 못한 내가 미웠어”라며 동석(정승길 분)의 죽음을 자책하자 남순은 “네 잘못 아니야. 넌 내가 본 가장 따뜻하고 일 잘하고 멋진 경찰이야. 그리고 가장 멋있는 남자고”라고 위로했다.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네가 나한텐 아주아주 소중해”라며 미소지은 희식은 몽골어로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시오는 “체첵, 당신을 완전히 믿을 생각인데.. 나 당신 믿어도 되는 거죠?”라는 질문에 남순이 망설임 없이 “나 믿어, 시오”라고 답하자 “연구소에 대해 궁금하댔죠? 가요, 보여줄 테니까”라고 제안했다. “먼저 내려가 있어”라며 사무실을 나선 남순은 희식에게 시오의 비밀 휴대폰에 있던 파일일을 전했다. 시오가 남순을 데려간 곳에는 파벨(박지아 분)이 있었다. 파벨이 “누구야? 여기까지 데려오고”라며 남순에 대해 궁금해 하자 시오는 “내 사람이에요”라며 파벨의 관심을 차단했다.

남순을 데려다 주던 시오는 “난 당신에게 모든 걸 보여줬어요. 오늘 당신이 본 연구소가 나의 꿈이고 내가 모든 걸 건 곳이에요. 내가 그들을 이길 수 있는 카드죠”라고 털어놨다. “그들이 뭐하는 사람인데?”라고 떠본 남순은 “아주 나쁜 사람이에요”라는 대답에 “마피아라도 돼?”라고 되물었고 류시오는 수긍했다.

남주를 압박하기 위해 금주의 비서 나영(오정연 분)을 납치한 류시오는 “당신 동생 상하이에서 유학하던데? 동생에게도 마약이 갈 거예요. 중국은 마약 운반만 해도 사형인 거 알죠?”라며 “내일 출근하면 라이브 방송부터 켜요. ‘지금까지 두고에 대해 방송된 건 모두 거짓이다, 황금주가 시켜서 했다’. 안 그러면 당신 동생 중국 공안에서 마약범으로 처벌 당해”라고 협박했다.

남주의 가족들을 주시하고 있던 류시오는 드디어 남순의 얼굴을 아는 목격자들을 찾아냈다. 남순이 사라진 아빠 봉고(이승준 분)를 찾아 헤매던 가운데, 시오는 황금주의 딸 강남순이 체첵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한편 '힘쎈여자 강남순'은 토,일 밤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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