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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둘째 임신 6개월 발표 "또 소중한 선물 찾아왔다"[전문]

입력 2023-11-18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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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18일 박슬기는 개인 채널에 "임밍아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박슬기는 "그간 제 피드를 통해 눈치 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 식구에게 또 소중한 선물이 찾아와주었다"며 "안정기 되면 말씀드리려고 잘 지켜온다는게 오늘 정밀 초음파날이었고 벌써 배가 이만큼 나왔다. 6개월 막 접어 들었고, 아이도 건강하다 말씀 주셔서 이제는 말씀 드려야겠다 싶어 조심스럽지만 한자 한자 적어 본다"고 알렸다.

이어 "차분히 천천히 주어진 많지 않은 일정을 소화 하고 있고, 정말 열심히 눕고 쉬려고 하는데 늘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저에겐 어려운 일이라 요즘은 아주 쬐끔씩 사부작거리고 있다"며 "그렇게 최선을 다해 안정을 취한 덕에 몸무게도 물론 역대급 경신했다. 저의 작은 것 하나하나 응원해 주실 분들이시기에 용기내어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슬기가 D라인을 보여주는 모습부터 초음파 사진까지 담겼다. 이 같은 둘째 임신 발표에 개그우먼 김영희, 정경미부터 방송인 제이쓴, 박은지, 이국주, 이지혜까지 많은 동료 연예인들도 축하를 쏟아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를 두고 있다.

다음은 박술기 글 전문

임밍아웃 영상은 지난 8월 15일 촬영 된 영상이예요. 식구들 모두 몰랐을 때 인데, 소예가 문을 열고 나왔다고 말하는 통에 둘째를 내심 기다리셨던 엄마는 함박웃음을 보이셨어요. 이제와 보니 진짜 신기

그간 제 피드를 통해 눈치 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 식구에게 또 소중한 선물이 찾아와주었습니다. 안정기 되면 말씀드리려고 잘 지켜온다는게 오늘 정밀초음파날이었고 벌써 배가 이만큼 나왔네요 (거의 첫째 만삭 때 수준… 양수양이 많다셔요) 6개월 막 접어 들었구요, 아이도 건강하다 말씀 주셔서 이제는 말씀 드려야겠다 싶어 조심스럽지만 한자 한자 적어보아요. 누구보다 축하해 주실 분들이시니까요.

차분히 천천히 주어진 많지 않은 일정을 소화 하고 있고요, 정말 열심히 눕고 쉬려고 하는데 늘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저에겐 어려운 일이라 요즘은 아주 쬐끔씩 사부작거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 안정을 취한 덕에 몸무게도 물론 역대급 경신했어요. 저의 작은 것 하나하나 응원해 주실 분들이시기에 용기내어 말씀 드려요, 주말 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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