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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난 운이 좋아”…엇갈린 랜덤데이트 매칭 속 광수만 웃었다

입력 2023-11-15 23: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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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광수를 제외한 솔로들의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15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솔로들의 랜덤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영숙이 영수와의 데이트를 원한 가운데, 영자 역시 “저에게 계속 마음을 표현해 주신 분”이라며 영수와 데이트 하기를 선택했다. “영수님 마음이 확실한가요?”라는 말에 영자는 “다들 공공연히.. 그렇다고 말해주더라고요”라며 웃었고, 영수의 1순위가 옥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송해나는 영자가 안타까운 듯 애매한 태도를 취해온 영수를 원망했다. 영수는 현숙과 랜덤데이트에 매칭됐다.

영호는 “현숙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제일 설레는 분이고”라며 현숙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지만 영자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순자와 정숙, 옥순이 영식과의 데이트를 원한 가운데 영식은 “순자님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싶습니다”라며 순자에 대한 한결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정숙은 원하던 영식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철과 영숙이 매칭되며 두 사람 모두 표정이 굳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지금 다 엇갈렸어요. 랜덤 데이트 망했어요. 이거 사랑 신이 다 망가뜨렸다”라고 안타까워 하기도. 옥순과 순자 사이에서 고민하던 광수는 순자와 또 한 번 데이트를 하게 됐다. 그는 랜덤데이트 결과가 만족스러운 듯 “난 운이 좋아”라며 활짝 웃었다. 상철과 데이트 하게 된 옥순에 이이경은 “옥순님도 참 운이 안 따라줘”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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