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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골든걸스' 박진영, 4인 팀미션곡→미스에이 '굿바이베이비'...신효범 "미친 거 아닐까?"

입력 2023-11-18 0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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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골든걸스' 방송화면 캡처
KBS2 '골든걸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골든걸스가 4인 팀 미션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KBS2 ‘골든걸스’에서는 세 번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신효범, 인순이가 선사한 씨스타 ‘Touch my body’ 무대에 원곡 가수 소유는 “발끝 포인. 밴드로 하면 되게 심심하게 들리는 곡이다. 그걸 목소리로 다 채워주시니까”라고 극찬했다. 티파니는 “특히 랩 주고 받는 파트가 신나고 춤추고 싶었다”라면서 “이걸 공짜로 봐도 되나, 정말 레전드”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은미는 “저한테 만약에 저 춤을 춰야 한다고 했으면 진짜 도망갔을 거다. 처음 시작하는 순간부터 제가 흥분을 감출 수가 없어서 배워보고 싶더라”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저는 ‘춤 잘 췄다’ 보다 놀라운 건 성량이다. 저 춤을 추면서 한 발로 서 있지 않냐. 한 발로 서 있는데 소리를 내는 거다. 평소 성량이 10이면 한 발 떠서 몸을 흔들면 많이 내야 6,7이다. 거의 8,9,10 같은 볼륨이 똑같이 나온다. 몸이 떠 있는데”라고 감탄했다.

신효범은 한 발로 서서 낸 놀라운 성량의 비결에 대해 “박 감독께서 항상 저한테 요구하기를 배에 힘을 주라고 했다. 제대로 서 있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박미경은 “아까 두 분이 하실 때 두 분을 보면서 저분들이 내 팀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완전히 감동했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인순이는 “넌 표현도 잘 한다”라며 흐뭇해했고, 박미경은 “1년에 한 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순이는 인터뷰에서 “후련하다.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는데”라며 후회 없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영은 “다음은 네 명이 팀을 하는 첫 무대다”라고 새로운 미션을 예고했다. 이어 “이게 꿈이었다. 새로 만든 곡으로 하기 전에 기존 곡으로 한번 해보는 거다”라면서 “다음 골든걸스 팀으로 하게 될 첫 번째 무대는 이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스에이의 ‘Good-bye Baby’였다. 골든걸스는 “저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하라고?”라고 경악했고, 신효범은 “미친 거 아닐까?”라고 황당해했다. 박진영은 “이 곡이 신곡으로 할 그 무대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이 많이 들어 있다”라고 차분히 선곡의 이유를 밝혔고, 5세대 걸그룹 골든걸스의 도전은 다음주에 계속 된다.

한편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이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그룹으로 컴백하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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