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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순’ “나 당신 믿어도 되는 거죠?”…변우석, 이유미에 모든 것 보여줬다

입력 2023-11-18 23: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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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변우석이 이유미를 100% 신뢰하게 됐다.

18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이경식) 13회에서는 남순(이유미 분)에게 연구소를 보여주는 류시오(변우석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체첵, 당신을 완전히 믿을 생각인데.. 나 당신 믿어도 되는 거죠?”라고 물은 시오는 “나 믿어, 시오”라는 남순의 대답에 “연구소에 대해 궁금하댔죠? 가요, 보여줄 테니까”라고 제안했다. 시오가 남순을 데려간 곳에는 파벨(박지아 분)이 있었다. “누구야? 여기까지 데려오고”라며 남순에 대해 궁금해 한 파벨은 “내 사람이에요”라는 시오의 대답에 “내 사람?”이라며 비웃었다. 해독제를 풀지 않으려던 시오는 “그러다 죽을 텐데”라는 파벨의 협박에 “죽긴 싫은데. 나도 당신처럼 사고치고 눈알이라도 바치면 용서해주지 않겠어?”라는 말과 함께 파벨이 잃은 눈을 가리켜 도발했다.

“넌 눈 하나론 안 될 거야”라며 이를 갈던 파벨은 “그럴지도. 하지만 지금 내 눈은 두 개라서 말이야, 시야각이 꽤 넓어. 그 누구도 날 함부로 할 수 없어”라는 류시오의 자만에 “황금주 뒤에 오플렌티아가 있어. 그 마약 아무리 먹어봤자 너 혼자 아무것도 못해”라고 했다. 그러나 류시오는 아랑곳 않고 “난 뭐든 내 맘대로 할 수 있어. 그게 뭐든”이라며 파벨을 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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