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정가은이 성공한 CEO를 꿈꾸며 노력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방송인 정가은은 "행복한 비명, 행복한 피곤. 그 어떤 투자도 없이! 광고도 없이! 그냥 밑바닥부터 하나하나 이뤄내는 재미? 몸은 힘들지만 뭔가 뿌듯하고 내스스로가 대견하고 막 그렇다!"라고 적었다.
이어 "어릴 때부터 모델 활동을 하다가 연예계 데뷔를 하고 늘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왔고 새로운 무언가를 한다는게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난 방송일 외에는 할수있는게 없는 줄 알았다"라며 "내가 옷을 만들고 그러기위해 원단시장을 직접 누비고 다니고 공장을 찾아 헤매고 술 대신..ㅋㅋ 옷 먼지를 마셔가며 이렇게 내가 하나씩 해내고 있다니.."라고 심경을 밝혔다.
끝으로 그녀는 "아직은 너무 작은 사업체지만 사무실도 없이 집에 옷을 쌓아놓고 시작했던 우리가 작지만 사무실도 구하고. (월세 내려면 더 열심히 해야함) 아직은 직접 검수하고 택배포장하고 힘든 일들도 많지만.. 아주 보람찹니다.. 오늘도 난 쌓여가는 택배박스를 보며 행복해합니다"라고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은 정가은이 직접 의류 사업체를 운영하며 찍은 인증샷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가은은 5년 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가족관계증명서'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에서 주연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