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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미’ 곽튜브, 찐 빠니보틀 찾기 미션 실패.. 빠니보틀의 원성 폭주 "야 이 자식아!"(종합)

입력 2023-11-16 23: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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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서치미’캡처
KBS2 ‘서치미’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곽튜브가 진짜 빠니보틀을 찾아내는 것에 실패했다.

16일 방송된 KBS2 ‘서치미’에서는 진짜 지인을 찾기 위해 여러 함정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플레이어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회의 플레이어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곽튜브는 '시치미단'이 된 여러 패널들 사이에서 '찐친'을 찾아야 했다. 곽튜브의 찐친은 동종업계에 함께 종사하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빠니보틀로, 베테랑 시치미단 틈에서 곤욕을 겪게 됐다.

곽튜브는 '마스터 무'라 불리는 자에게 전화를 받고 "찐친을 찾을 경우 여행 자금 천만 원을 받을 수 있다"라며 룰을 소개했다. 곽튜브는 "같이 살았기 때문에 빠니보틀을 찾는 것에는 자신이 있다"라며 호언장담했다. 이에 마스터 무는 "제한 시간 30분 내에 목적지에 도착하라"는 지령을 내렸고, 곽튜브는 시간 엄수를 위해 내달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빠니보틀에게 "저런 모습은 처음 본다"라는 반응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곽튜브의 여정이 마냥 순탄치만은 않았다. 사실 마스터 무는 전현무가 위장한 것으로, 전현무는 곳곳에 '무비트랩'을 설치했다며 또 다른 시청 포인트를 제공했다. 곽튜브는 목적지에 가던 중 느닷없이 시민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는 요청을 받거나, 길을 묻는 외국인을 도와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되는 등 시간을 끌기 위한 함정에 계속해서 빠지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빠니보틀은 "역겹다. 웃음을 못 참겠다"라고 말하며 호의를 베푸는 곽튜브의 모습에 남다른 리엑션을 보이기도. 이에 이은지는 "둘이 진짜 찐친이다"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결국 곽튜브는 30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했다. 이에 전현무는 "여행 자금 백만 원이 차감됐다"라며 새로운 미션의 시작을 알렸다. 곽튜브는 이동을 위해 추리를 하던 중 '빠니 4'로 분한 패널의 정체를 "여자 개그우먼이실 것 같다"라고 추측해 실제로 '빠니 4'를 맡고 있던 이은지의 놀라움을 사기도. 또한 무비트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곽튜브는 실제 지인인 서동주를 우연히 만나기도 했다. 곽튜브는 "누나 왜 여기 있어요?"라 말하며 의아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곽튜브는 '찐 빠니보틀'로 의심되는 자를 선택한 후 스튜디오에 혼자 남겨진 빠니보틀과 조우했다. 그러나 곽튜브를 맞은 것은 텅 빈 돈가방. 곽튜브는 '빠니 3'이었던 빠니보틀에게 "(힌트 때문에) 3은 이은지라고 확신했어"라고 말하며 최종적으로 의견을 바꾸어버린 것에 대해 털어놨다. 빠니보틀은 여행 자금의 행방을 묻는 곽튜브에게 "체코제가 다 가져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서치미’는 일명 ‘시치미단’과 진짜 지인을 찾기 위한 ‘플레이어’의 숨 막히는 언택트 대결로 찐친을 추리하는 시추에이션 리얼리티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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