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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수치 안좋아"·"출산 후 노화" 박명수→홍현희, 건강 고민 고백한 ★들

입력 2023-11-18 16: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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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홍현희,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타들이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걱정과 응원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현재 건강 상태에 밝혔다.

이날 한 누리꾼은 박명수에게 "건강검진 결과가 안좋게 나왔다. 혈압, 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정상이 아니다. 명수 형님은 건강관리 어떻게 하시냐"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이에 "저도 혈압, 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다 안좋다"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래서 저는 고지혈증 약도 먹고 혈압약도 먹고 있다. 그리고 하루 식사를 세 끼에서 두 끼로 줄이고 30분 이상을 매일 걷는다. 1시간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박명수는 "그렇게 하니 4~5km 정도밖에 못 걷더라. 만 보가 안된다. 만 보를 걸으려면 거의 8km 정도 걸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건강은 젊었을 때, 건강할 때 지켜야 하니 지금이라도 엘리베이터 많이 타지 마시고 계단 이용해보라. 3층까진 계단으로 다녀도 된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네고왕'에서 홍현희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네고를 진행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전했다. 그는 "출산한 산부인과를 갔다. 운동을 안하고 단백질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노화가 급격히 진행됐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 이야기를 듣고 우울하던 찰나에 오늘 건강 특집을 한다는 말을 듣고 딱 나에게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했다"며 "지금 내 건강이 너무 심각하다. 걱정해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후에도 업체의 상담 팀장을 만난 홍현희는 "저는 지금 얼굴이 엉망인데 어떤 즉이 필요한가"라고 물은 뒤 에스트로겐이 원활하지 않은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소름끼쳤어"라며 깜짝 놀랐다. 또한 관절 역시 상태가 좋지 않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렇듯 건강이 악화되며 병원을 다니고 약을 먹으며 관리에 나섰다는 스타들의 고민이 전해지면서 공감과 걱정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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