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영케이가 매운맛 토크에 진땀을 뺐다.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208화에서는 최종 멤버인 김종민과 영케이가 합류하며 그룹의 퍼즐을 완성시키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탑 멤버들은 신곡 'SAY YES'에 대한 갈피를 잡은 상황. 선우정아와 라이언 전이라는 막강한 조합을 업고 녹음에 들어선 그들은 난관에 봉착했다. 하하는 "오늘 코 완전 비염이다", 이이경은 "목감기에 걸려서 감안해 주셔야 한다"라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고 주우재는 "오늘 컨디션 완전 최상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결국 음이탈이 나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웃음을 사기도 했다. 한편 메인 보컬로 합류한 영케이는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여 원탑 멤버들의 신뢰를 샀다.
녹음이 진행된 이후 원탑 멤버들은 주주 시크릿 멤버들과 함께 산에 올랐다. 하하는 "왜 단합 대회를 산에서 하냐"라며 불평했고, 유재석은 "새 멤버가 기다리고 있으니 갑시다"라고 답해 모두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영케이가 도착하자 박진주는 "우리가 설레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설렌다"라는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닮은꼴' 이이경과 영케이는 우산 하나를 함께 쓰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원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이경은 "우리는 하나니까"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종 멤버는 바로 김종민이었다. 유재석은 "댄싱 머신"이라며 아직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 멤버를 소개했고, 김종민은 "입덕상 김종민입니다"라고 말하며 모두의 환대를 받았다. 또한 김종민은 "(영케이와) 라디오 스케줄을 통해 만난 적이 있다"라며 남다른 인연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유재석은 "곡을 들어봤냐"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이에 "어렵던데요?"라고 답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하는 김종민에게 틈새 '올드케이'라는 애칭을 붙였고 김종민은 이에 "가명을 써 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환영식의 훈훈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진행된 단합 대회에서는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하하는 영케이에게 "MBTI는 뭐냐. 별자리는 뭐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이에 "여긴 면접 자리가 아니다"라며 쓴소리를 했다. 영케이가 진땀을 빼자 유재석은 "적응하기 힘든 거냐"라며 질문을 남기는 등 매운맛 토크에 본격적으로 열을 올렸다. 또한 박진주는 영케이에게 "이상형이 있냐"라고 물었고 영케이는 "있다"라고 답해 여성 출연진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김종민은 "SNS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몰래 눈팅을 한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샀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