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서울의 봄' 개봉일 20만 동원→박스오피스 1위..韓영화 부활 신호탄(공식)

입력 2023-11-23 08: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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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울의 봄'이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은 개봉 첫날인 지난 22일 20만 38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 전 10일 연속 실시간 예매율 1위에 등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한 '서울의 봄'은 CGV 골든 에그지수 98%, 네이버 평점 9.40점을 기록, 뜨거운 입소문을 입증했다.

더욱이 이는 비슷한 시기인 19일에 개봉해 최종 707만명이 넘는 스코어를 기록, 최초로 11월 흥행 역사를 새로 쓴 '내부자들'(2015)의 오프닝 스코어(23만명)에 비견하는 수치다.

이처럼 실관람객들의 열띤 반응과 함께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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