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무수저 부부'홍진경과 우영이 이혼할 위기에 처했다.
23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 62회에서는 홍김동전의 시작을 알렸던 "나 완전히 새됐어" 번지점프 레이스가 다시 한번 펼쳐졌다.
이들은 드레스코드인 '새'에 빙의하여 텐션 높은 등장을 선보였다. 주우재는 "난 번지점프 못 뛴다. (뛰게 된다면) 혀를 깨물 것이다"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내가 뛰면 재미가 없을 것이다"라는 자조적인 말까지 남기며 어떻게든 번지점프를 피하고자 하는 등 두려움을 보였다.
번지점프 레이스는 홍김동전의 1회를 장식했던 주제이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 당시에도 혹시 비가 올까 일기 예보를 확인했었다. 이번에는 노르웨이 기상청까지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한국에서 하는데 노르웨이 기상청은 웬 말이냐"라며 어이없는 반응을 보였고, 주우재는 "위성을 통해 지구를 보려는 것 아니냐"라며 반박했다. 급기야 조세호는 "진경 누나는 위성이 뭔지 모른다"라고 말해 홍진경의 실소를 자아냈다. 이에 홍진경은 '무수저 부부'로 통하는 우영에게 다가갔고, 우영은 "약속하자. 혹시 베스트 커플상 받으면 그땐 이혼해줘야 한다"라며 모두의 웃음을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