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모델 겸 배우 앰버 로즈가 4살 아이에게 매일 커피를 마시게 한다고 밝혀 논란이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앰버 로즈(34)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아이들이 해서는 안 되는 어른들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커피 마시는 것에 대한 주제가 나오자 로즈는 "저는 아이들에게 커피를 준다"라고 말했다.
앰버 로즈는 "막내는 4살인데 항상 매일 커피를 마신다"라며 "콜라와 루트비어"도 마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와 아이들은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다. 성인 크기의 컵에 커피를 마시고 있다. 별거 아니다. 정말 별거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4살 짜리 아들이 일어나서 '커피랑 아침 먹고 싶어'라고 말하곤 한다. 그냥 카페인일 뿐이다. 약간의 카페인이다. 나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를 본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한 네티즌은 "저녁 식사 후에는 브랜디와 담배도 주겠지"라고 비난했고, 다른 팬은 "앰버 로즈가 사업을 시작하며 관심을 끌기 위한 계략이다"라고 진실에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별로 상관없다", "저런 기사를 쓰는 매체들이 문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앰버 로즈는 과거 영화 '스쿨 댄스', '시스터 코드', '왓 해픈드 라스트 나이트' 등에 출연했다. 또 과거 음악 프로듀서 알렉산더 에드워드와 교제했으나 결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