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홍김동전' 홍진경, 주우재·우영·조세호에 쓴소리 "너희 너무 찌질해"

입력 2023-11-24 07:00:05
    • 복사완료!

KBS2 ‘홍김동전’캡처
KBS2 ‘홍김동전’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홍진경이 주우재와 우영, 조세호에게 일침을 가했다.

23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에서는 치열했던 번지점프 레이스의 최종 결과가 드러났다.

홍진경은 지난 회차에서 이미 번지점프를 하기로 약속이 되었던 상황. 그러나 번지점프대가 있는 장소에 도달한 홍김동전 멤버들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일명 '번지 룰렛'에서의 지분을 새로 차지하는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고, 홍진경은 100퍼센트의 확률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처음으로 진행된 '금지어 게임'에서 '누나 무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출연진들의 모습 또한 전파를 탔다. 평소 홍진경과 김숙에게 아낌없이 '누나'라는 호칭을 써 왔기에 자연스럽게 '누나'가 금지어가 된 주우재와 우영, 조세호는 치열한 접전 끝에 꼴찌를 가려냈다. 주우재는 "나는 아닐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결국 금지어를 가장 많이 사용한 1등으로 자리 잡게 되어 진정한 '누나 무새'로 거듭났다.

이어 '인간 제로 게임'과 '사다리 타기'게임이 진행됐다. 조세호와 주우재가 패배를 맛보며 번지 룰렛의 지분을 차지하게 됐다. 이에 판도를 뒤집는 장치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그것은 홍김동전의 시그니처인 동전 타임. 우영은 동전 타임에서 성공을 맛보았고 이에 홍진경은 주우재를 가리키며 "쟤 물에 한 번만 빠트리게 해 달라"라는 말을 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우영은 주우재의 지분을 늘리며 '무수저 부부'의 의리를 지켰다. 주우재는 "내년 연말까지 간다"라며 우영에게 서운함을 표현했다.

그러나 갖은 노력에도 결국 번지점프의 주인공은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던 홍진경이 되었다. 홍진경은 "나 대신 뛰어줄 사람"이라고 말하며 내심 출연진들의 흑기사 정신을 기대했지만 주우재는 "다른 건 다 해줄 수 있어도 번지점프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홍진경의 실소를 샀다. 또한 주우재는 "정 안 되겠으면 얘기해라"라고 했고, 이에 홍진경은 "뭘 해줄 수 있느냐"라 물었다. 주우재는 능청스럽게 "그때 봐야죠"라 답해 홍진경의 "너희 너무 찌질하다"와 같은 반응을 자아내게끔 했다.

한편 KBS2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되는 피, 땀, 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