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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팀 싱바오, 보아 '발렌티'로 소름 보컬→3R 진출...'겨울왕국' 안나 성우 탈락

입력 2023-11-23 2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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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3' 방송화면 캡처
JTBC '싱어게인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겨울왕국'에서 안나를 연기했던 성우 19호가 탈락했다.

23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3’에서는 2라운드 시대별 명곡 팀 대항전이 펼쳐졌다.

27호와 70호가 만난 팀 싱바오는 보아의 ‘발렌티’를 선곡해 관심을 모았다. 무대가 끝나고 선미는 “목소리 질감이 정말 많이 다르다. 질감들을 서로 보완해 주면서 나오는 그 소리들이 되게 매력적이었다”라고 호평했다. 이해리는 “소름이 너무 돋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9호와 61호가 만난 팀 전생 모녀의 무대에 백지영은 “두 분을 누구보다도 응원했다. 감동 지수를 거의 쇄골까지 채워놓고 들었는데 너무 안타까운 순간이 있었다. 이게 참 신기한 게 감동이라는 게 그걸로 인해서 깎이진 않았다”라며 아쉬움과 또 그에 반하는 감동을 이야기했다.

투표 결과 2대 6으로 싱바오가 3R에 진출했다. 추가합격자는 없었다. 공개된 61호의 이름은 오창미였다. 19호의 이름은 가수 박지윤이었다.

한번 ‘싱어게인3’는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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