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녹색 아버지회' 류수영, 3시간 만에 60인분 식사 준비 성공(종합)

입력 2023-11-23 0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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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녹색 아버지회' 캡처
SBS '녹색 아버지회'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류수영이 60인분 식사 준비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SBS '옆집 남편들-녹색 아버지회'에서는 차인표가 내린 '3시간 안에 60인분 식사 준비하기'라는 미션을 수행하는 류수영. 정상훈,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인표는 제주완경군 게릴라 플로깅을 하며 바닷가 쓰레기를 주우러 다녔다.

류수영은 3시간 안에 60인분의 식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부족한 시간과 환경 속에서도 류수영은 꼼꼼하게 식재료를 선정했다. 류수영의 지도 하에 정상훈과 제이쓴은 요리를 만들어냈다.

제이쓴은 다 쓴 마요네즈 통을 자르고 뚜껑과 분리해 통 속을 씻고 버렸다. 제이쓴은 "나 진짜 녹색 아버지회 하면서 바뀌었다. 마요네즈, 케첩 통 버릴 때 이렇게 잘라서 버린다"며 변화한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가 등장했다. 장신영은 "솔직히 쓰레기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며 놀랐다. 강경준은 "이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게 내 아들, 딸들이 이 쓰레기를 고스란히 받아서 더러운 곳에 산다고 생각하면 정말 마음 아픈 것"이라며 "좀 더 깨끗한 지구를 내 아들, 딸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의견을 밝혔다.

열심히 바닷가를 청소한 영웅들이 녹색아방식당에 들어섰다. 제주 달고기 가스, 흑돼지 맥적구이, 표고밥, 콘 샐러드가 준비됐다. 류수영, 정상훈, 제이쓴이 준비한 식사를 먹은 사람들은 "진짜 맛있다", "웬만한 식당보다 낫다"며 극찬했다.

다음은 해녀 분들을 초대했다. 실제로 제주에서 거주해오신 분들이기에 류수영이 더욱 긴장했다. 해녀 분들은 달고기 가스를 먹고 무슨 생선이냐며 맛있어했고, 식사를 추가하기도 했다.

류수영은 "다들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다. 해녀 분들이 각기 80, 79세 등 나이를 말하자 류수영은 "아무도 안 믿겠다"며 "에너지가 너무 좋으시다. 진짜 젊어보이신다"며 칭찬했다. 이에 해녀 분들은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를 불렀고, 류수영도 함께 노래를 부르며 너스레를 떨었다.

차인표, 류수영, 정상훈, 제이쓴이 만나 바다를 구경했다. 차인표는 이들을 어딘가로 데려갔다. 이들은 천연기념물을 사수하는 일을 하기로 했다.

네 사람은 친환경 숙박을 시도했다.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양심껏 실천하는 방식이었다. 친환경 숙박에 동의한다는 서약을 남긴 네 사람은 친환경 샴푸바, 바디워시바 키트를 선물 받았다.

제이쓴이 차인표에게 "형, 저랑 나이 차이 얼마 안 난다고 생각했는데 안경 도수 보고 깜짝 놀랐다"며 차인표를 놀렸다. 이에 차인표는 "조그맣게 얘기해, 이 자식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훈의 FUN한 물차 행사가 서울 성수동에서 펼쳐졌다. 정상훈을 응원하기 위해 차인표, 류수영, 제이쓴이 함께했다. 서울 시민들에게 아리수를 홍보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의도로 시작된 행사였다.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아리수로 만든 아메리카노, 레몬티 등을 받아가며 물차 아리수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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