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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진태현, 선행ing "순한맛으로 세상 살아갈 수 있다..자극적 필요 No"(작은테레비)

입력 2023-11-23 15: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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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테레비' 유튜브 캡처
'작은테레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오늘(23일)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표창장 받는 유공자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앞서 기부, 나눔, 이웃 사랑에 대한 카테고리로 정부에게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받은 이들 부부는 "사랑과 나눔의 아이콘으로 살아가라는 뜻"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 현장에서 진태현은 "앞에 상 받으신 분들이 소감을 안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올라가기 전 소감이 있다고 그래서 너무 떨렸다"며 "대표로 시은 씨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보고 하라더라. 긴장한 상태에서 했지만 그래도 잘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박시은은 "이 자리에 우리가 있어도 되나 싶었다"며 "25일 방송을 봐달라.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짤막짤막하게 들어있는데 그 자리에서 도전이 많이 됐다"고 당부했다.

진태현은 '일회성이 아닌 후원'이 상을 받게 된 이유라고 주장했다. 현재 한 복지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이들 부부는 매달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2016년부터 사이클을 타면서 이후 기부 마라톤, 기부 라이딩을 이어왔다. 그런 후원들을 하다 보니 기부금, 기부자들이 많아졌다. 콜라보가 제대로 돼 나랏일 하시는 분들 눈에 들었다"고 밝히며 수장을 자랑했다.

박시은 역시 바자회 등으로 장애 아동의 수술에 도움을 준 바 있다. 박시은은 "가장 힘들었던 20대 시절에 후원을 시작했다. 컴패션을 통해 한 아이를 후원했었다"며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진태현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로 "악이 난무하는 흉흉한 시대에 우리 콘텐츠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맛이었으면 좋겠다"라며 "순한 맛으로 살아도 이 세상 살아갈 수 있다. 자극적인 것은 필요 없다. 서로 배려하면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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