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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前 쥬얼리' 조민아, 子등원길 교통사고 후유증 "회복 더뎌..子 경기 증상"

입력 2023-11-23 0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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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아들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던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사고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조민아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 강호를 등원시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알렸다. 당시 조민아는 "골목길에서 과속으로 돌진해 온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교통사고로 인해 아들 강호는 뇌진탕 증세로 하루 12번 이상 토를 하고 경기, 설사 증세까지 겪어야만 했고 조민아 역시 "경추, 요추의 부상으로 앉지도 걷지도 못하고 골반, 무릎, 손목, 발목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머리가 빙빙 도는 증상에 소화불량, 두통까지 심해서 2주 가까이 고통받고 있어요"라며 사고 후유증을 전했다.

그로부터 약 3주가 흐른 지난 22일, 조민아는 회복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현실상 독박 육아 중이라 입원을 길게 하지 못하고 매일 통원치료 중이어서 회복이 더딘 것 같아요"라며 싱글맘의 어려운 점을 밝혔다.

그러면서 "뇌진탕 증세로 어지럽고 소화가 계속 안 돼서 살이 더 빠졌습니다"라는 후유증을 전했다. 아들 강호 역시 구토 증상은 사라졌지만 경기는 그대로라며 "새벽에 몇 번이고 자지러지게 울어서 걱정인데, 아기 뇌진탕 증세가 오래간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하지만 조민아는 "지금 이 아픔이 지나고 나면 강호와 제 봄은 유난히 더 따뜻할 거니까 매일 긍정으로 이겨낼게요"라는 긍정 에너지를 뽐내며 자신을 걱정하고 응원해 줬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조민아는 교통사고 회복 중에도 부동산권리분석사 1급, 명리 심리상담사 1급, 타로상담전문가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민아는 "위기는 곧 기회라, 내게 갑자기 주어진 '시간'이라는 선물을 가치 있게 활용했습니다"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안타까운 사고 소식 이후, 아들을 보살피면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따뜻한 봄이 오길 기다리며 회복 중인 조민아를 향해 사람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며 빠른 쾌차를 바라고 있다.

한편 지난 2002년 쥬얼리로 합류해 활동하다 2005년 탈퇴했다. 현재는 2021년 생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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