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차우민X안지호X정소리, 캐릭터 포스터 공개..섬뜩한 무드

입력 2023-11-23 13: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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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기자]넷플릭스 공개를 확정 짓고 국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예고한 '밤이 되었습니다'가 차우민, 안지호, 정소리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는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의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저주받은 수련원에 고립된 아이들이 죽음의 마피아 게임을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3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경준(차우민), 다범(안지호), 소미(정소리) 세 명의 인물을 섬뜩한 무드로 담았다. 피가 잔뜩 튀어 있는 교복을 입은 모습이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그들이 겪었을 사건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포스터 안 카피는 죽음의 마피아 게임이 진행되면서 드러날 인물들의 성격을 나타낸다. “내가 맞다면 맞는 거라고!”라고 말하는 경준은 유일고 학생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강압적인 인물. 하지만 그 이면에는 흔들리는 서열에 대한 위기감이 자리잡고 있다. 반면 경준 무리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던 유일고 최약체 다범은 “빨리 투표해! 안 그럼 다 죽어…”라며 항상 주눅들어 있던 것과 달리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어 어딘가를 응시하는 소미의 눈빛이 차갑다. 여기에 “어쨌든 나만 아니면 되잖아”라는 카피가 친구들이 죽어가는 상황에도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성격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과연 유일고 학생들 중 숨어있는 마피아가 누구일지, 의심과 추측이 난무할 그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6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모두 공개하며 궁금증을 유발한 '밤이 되었습니다'는 U+모바일tv에서 12월 4일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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