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피투게더' 유지태, 아들자랑 "눈 나처럼 작은데 김효진 닮아 옆으로 길어"

입력 2015-01-02 09: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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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유지태가 지난해 태어난 아들 자랑으로 '아들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오누이 특집으로 유지태-차예련, 김수용-김숙, 허가윤-이기광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지난해 7월 태어난 아들이 누구를 닮았는지 묻는 질문에 "잘 섞였다. 눈이 나처럼 작은데, 엄마 김효진을 닮아 옆으로 길다"라고 답했다.

또 유지태는 "김효진과는 12년 전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며 "오래 알고 지내며 취향이 잘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김효진이 미국 뉴욕으로 가게 됐는데 그때 공백을 느꼈다. 전화로 고백했더니 김효진이 '뉴욕에 오면 사귀겠다'고 날 시험하더라. 바로 뉴욕으로 향했다"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지태 김효진 부부, 대단해" "유지태 김효진 부부, 멋지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 프러포즈 뉴욕행이라니" "유지태 김효진 부부, 행복하시길" "유지태 김효진 부부, 보기 좋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 아들 잘 키우시길" "유지태 김효진 부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 2011년 12월 백년가약을 맺은 뒤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7월에 아들 유수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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