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필모가 담호에게 촌철살인을 날렸다.
2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마음껏 자라렴! 아빠가 지켜줄게'를 주제로 한 아빠들의 무한 훈련이 전파를 탔다.
이필모는 "그동안 (담호를) 바쁜 나머지 활동적으로 놀아준 적은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담호에게 남자들끼리의 활력 넘치는 운동 타임을 약속했다.
이필모는 평소 집에서도 소문난 운동 애호가로, 홈 트레이닝 용 러닝 머신을 보유하고 있었던 상황. 담호는 러닝머신을 보며 "1시간 해요? 30분만 해요?"라 묻는 등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고자 하는 이필모에게 친숙하게 다가서기도 했다. 이에 이필모는 "도호가 깨기 전, 할 수 있을 때, 아직 잠잠할 때 달려야 한다"라고 말하며 숨겨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담호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이필모의 운동을 지켜보았고, 시간이 지난 뒤 조용히 자리를 비켜주는 모습을 보였다. 최강창민은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말씀이 없어지셨다"라고 말했고 소유진은 "오래 뛰신다"라며 반응하는 등 체력 관리에 시간을 들이는 이필모의 부지런함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필모의 유행어인 "대단쿤"이 다시 한번 전파를 타기도 했다. 담호는 "이렇게 해야지"라며 이필모에게 운동에 대한 시범을 보였으나 이필모는 이에 "담호는 운동 신경이 별로 없다. 나와는 다른 것 같다"라며 한 방을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