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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이민정, ♥이병헌 수상소감에 화답 "둘째와 기쁨을"

입력 2023-11-25 1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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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민정이 이병헌의 수상을 축하했다.

배우 이민정은 지난 24일 "Birdie와 기쁨을"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병헌은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통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무엇보다 이병헌은 수상소감 중 "마지막으로 지금 다음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왠지 모르게 버디라는 태명을 지었다"며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씨, 이준후, 버디 모두와 함께 이 영광을 함께 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가족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병헌은 올해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개봉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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