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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1박2일' 아내 임신 공개한 슬리피..."원래 안하려다가"

입력 2023-11-27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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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슬리피가 아내 임신 소식을 알렸다.

26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아내 임신 소식을 알리는 슬리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좋은형제' 특집으로 꾸며져 지난번 방송에서 벌칙을 받게 된 김종민, 나인우, 유선호는 영구, 맹구, 행님아로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프닝을 마친 PD는 이제부터 게스트가 올 것이라며 "편한 찐친 형님들이 오신 만큼 이런 모습도 너그럽게 봐 주실 것"이라 했다.

게스트는 바로 멤버들의 친한 형님인 이원종, 정상훈, 김동현, 슬리피, 천명훈, 안재훈이었다. 이들은 모여 함께 이동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슬리피는 "딘딘이 자꾸 나보고 이슈가 없다고 뭐라 했다"며 "그래서 아내 임신한 것도 원래 공개를 안 하려다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면 제작진이 좋아할까 싶어서 급하게 아내와 상의해서 밝히세 됐다"고 하며 아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딘딘이 "초음파 사진도 '1박 2일'을 위해서 공개한 거냐"고 물었고 슬리피는 "당연하다"고 하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초음파 사진에는 슬리피 아기의 태명인 '차차'가 공개되며 "방송데뷔 축하한다"고 되어 있었다. 연정훈은 "인생을 바꾸려 하냐"고 했고 문세윤은 "예능에서 예비 아빠로 인생을 어떻게 바꾸냐"며 "애 셋인 김동현도 인생이 안바뀌지 않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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