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질란테' 이준혁, 남주혁과 원팀..완벽한 성덕 히어로 엔딩

입력 2023-11-30 15:44:09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비질란테' 이준혁이 비질란테와 원팀을 이뤘다.

29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가 8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준혁은 극중 악인을 직접 처단하는 다크 히어로 ‘비질란테’(남주혁 분)를 추종하는 찐팬 조강옥 역을 맡았다. 재벌 2세 기업 부회장으로서의 재력과 능력에 팬심을 더한 '비질란테' 추종자. 그야말로 '비질란테'에 미친 부회장, 조강옥(이준혁 분)이 극의 끝에는 '비질란테' 김지용(남주혁 분)과 원팀을 이루며 ‘성덕 히어로’로 함께 정의를 실현했다.

어른 아이 같은 순수함을 장착하고 반짝이는 눈으로 '비질란테'에 대한 광적인 팬심을 내비치던 조강옥이 또 한 명의 '비질란테'로서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성공한 덕후(어떤 분야에 몰두해 전문가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의미) 그 자체였다.

마지막 화에서는 조강옥이 바라는 또 다른 목표도 드러났다. “회장님을 은퇴시키긴 무리였을까. 이번에도 우리 회장님은 법망을 피해 가겠지”라는 말로 그가 부회장으로 몸담은 DK 그룹과 조강옥이라는 인물에 대한 새로운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준혁은 순수함과 독특함 사이 번뜩이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캐릭터 색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조강옥을 완성했다. 이준혁의 필모그래피에 또 한 번 신선함을 남겼다. 한편 이준혁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