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시경이 '서울의 봄'을 추천했다.
가수 성시경은 27일 "영화 '서울의 봄'이 반응이 좋네요"라며 "한국 사람으로서 보면서 마음이 저릿저릿 아프고 머리가 지끈지끈 분통이 터집니다만 화려한 출연진과 멋진 연기, 극적인 연출에 시간 후욱 지나갑니다"고 전했다.
이어 "정우성형이 만텐 나오고 싶다 하셔서 즐겁게 술먹고 이야기 나눴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둘 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라 후욱 취해버렸지만 목요일 만날텐데 기대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준 배우 정우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