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국주, 첫 DJ 발탁 "개그우먼이 꿈은 아니었다"

입력 2015-01-05 1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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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개그우먼 이국주가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국주는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개그우먼이 꿈인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이어 이국주는 “단순히 방송을 하고 싶었다. 7년부터 라디오 DJ가 정말 하고 싶었는데, 나에게 가장 쉬운 방송 진출 분야가 개그맨이라고 생각했다”고 개그우먼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데뷔 7년 만에 단독 DJ로 발탁된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107.7MHz(수도권)에서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5일 첫 방송 예정.

2013년 12월 27일부터 ‘영스트리트’의 DJ를 맡아온 가수 케이윌은 밤10시대로 자리를 옮겨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를 진행하며, ‘대단한 라디오’의 기존 DJ 장기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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