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사운드트랙 #2'의 주역들이 '컬투쇼'에 출격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노상현은 '파친코' 얘기를 전하며 "그 이후 전보다는 많이 알아봐 주신다"고 말했다. 손정혁은 "음악 활동을 계속해오다 '사운드트랙 #2'로 연기를 처음 했다"며 "작품 안에서도 싱어송 라이터 역이다"라고 말했다.
금새록은 손종혁에게 "성실하게 준비하는 친구라 배울 점이 많았다. 저 신인 때 생각이 새록새록 났다"는 칭찬을 건넸다. 노상현 역시 "처음인데 처음 같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전 연인들과 현 썸남이 한 집에 사는 설정인 드라마 '사운드트랙 #2'에 대해 노상현은 "전 연인 수호와 현서가 헤어지고 4년 뒤 재회해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금새록 역시 "말랑말랑한 드라마"라고 덧붙였다.
손정혁은 "작품 속 노상현 형 회사에서 음악을 만들게 된다. 그러면서 금새록 누나와 한 집에서 다 같이 음악을 만들게 된다"며 어쩔 수 없는 합숙을 하게 되는 드라마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피아노 과외 선생님 역을 맡은 금새록은 "원래는 계이름도 몰랐다. 급하게 배워서 아쉽고 부족한 점은 있지만 집에 전자피아노를 빌려다가 매일 연습했다. 바로 곡을 연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전자피아노 반납은 안 했지만 이제 연습은 안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노상현은 미국 명문대 경영학을 전공, 손정혁은 고려대 경영학을 전공했다. 이에 손정혁은 자신의 형과 달리 자신에겐 손을 놓은 엄마에게 충격을 받았었다며 "엄마가 나를 포기했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더욱 공부를 하게 됐다는 일화를 밝혔다.
금새록은 작품과 달리 "한번 끝난 인연은 끝이다. 친구로는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노상현은 "질척대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손정혁은 "처음이라 너무 떨었는데 다음에는 더욱 잘하겠다"고, 금새록은 "'사운드트랙 #2'는 귀여운 이야기니 음악과 작품 많이 사랑해 달라"는 말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