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오누이 특집'으로 배우 차예련, 유지태, 개그맨 김수용, 개그우먼 김숙, 비스트 이기광, 포미닛 허가윤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지태는 "그녀와 12년 전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오랫동안 알고 지내며 취향이 잘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유지태는 "어느 날 김효진이 미국 뉴욕에 갔는데 공백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전화로 만나자고 했더니 '뉴욕에 오면 허락하겠다'고 농담했다. 그래서 바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유지태 부부가 아프리카 남수단에 초등학교를 설립했던 사실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의 홍보대사인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해 9월 4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초등학교를 설립했다.
월드비전은 제대로 된 학교 시설이 없는 남수단의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2013년 4월부터 학교 짓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지태 부부는 이 소식을 듣고 화보 촬영 수익 전액을 기부하는가 하면 4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힘을 모아 후원금 1억 원을 모았다.
유지태 부부는 후원금으로 남수단 톤즌에 건립된 마드홀 초등학교에 기부해 현재 지역 아동 500여 명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유지태 부부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교육 문제에 관심이 많아 이전부터 월드비전의 학교 설립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지태 김효진, 행복해보인다" " 유지태 김효진, 좋아보여" "유지태 김효진, 좋은 일도 하네" "유지태 김효진, 결혼하려고 뉴욕까지" "유지태 김효진, 우와~" "유지태 김효진, 멋있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