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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子 제민이 여권사진 찍다가 서운.."더 찍으려 하니 윽박질러"('강수정')

입력 2023-11-30 16: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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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유튜브 캡처
강수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강수정이 아들의 여권 사진을 찍다가 서운해진 일을 말했다.

30일 강수정은 자신의 채널 '강수정'에 '홍콩댁의 스탠리 속성 꿀팁 가이드!!(feat.문피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수정은 예쁘게 차려 입었다. 강수정은 "스탠리에 가는 착장이다"라고 했다. 유튜브 제작진은 "한 번 돌아달라"고 했고, 강수정은 "엉덩이에 자신이 없다"며 수줍어했다.

강수정은 스탠리플라자에서 자동차 충전을 하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강수정은 "점심 먹기 전이라 뭘 못 먹겠다"라며 "나 오늘 너무 핑크 아니냐"라고 말했다.

커피를 사러 가던 강수정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제민이 친구를 발견했다. 강수정은 제민이 친구와 인사하며 반가워했다.

강수정은 젤라또 가게를 가리키며 "절대 가지마라. 너무 비싸다. 애들에게 한 스쿱 사줬는데, 가격을 듣고 거듭 물었다. 나만 당한 게 아니다"라며 엄마의 입장에서 말했다.

스탠리 거리를 걷던 강수정은 "제민이 학교 근처라 놀러 왔는데, 솔직히 말해서 먹을 곳은 잘 없다.

강수정은 필름 가게 앞에 서서 "아들을 데리고 여기서 여권 사진을 찍으러 왔다. 보통 우리나라는 이런 여권 사진을 찍어줄 때 정성껏 찍어주지 않나. 아들을 두 장 찍어놓고 한 장 더 찍어달라고 하니까 '허'라고 하더라. 너무 황당해서 한 장 더 찍어달라고 하니까 고르라고 하더라. 윽박 질러서 되게 열받았던 곳이다. 예쁘게 나와서 용서하기로 했다. 다시 여권 사진을 찍는다면 여기서 찍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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