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故 차인하가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4년이 흘렀다.
3일은 故 차인하의 사망 4주기다. 지난 2019년 12월 3일, 고인은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故 차인하의 사망 소식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도 그럴것이, 故 차인하는 당시 방영 중이던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다.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 중 갑작스럽게 떠난 고인에 연예계는 슬픔에 빠졌다.
이에 함께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한 배우들이 故 차인하를 추모했다. 배우 오연서는 "춥다, 그치? 조심해서 가. 우리 오빠 해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글을 남기며 애도했다.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 역시 故 차인하의 촬영분을 편집 없이 내보내며 애도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고인의 유작이 되었다.
故 차인하가 세상을 떠나자, 당시 소속사였던 판타지오 역시 추모의 말을 전했다. 판타지오 측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전했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U로 데뷔해 가수 겸 배우 활동을 이어왔던 故 차인하.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를 비롯해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 출연해 사랑받은 고인이었기에 슬픔은 배가됐다.
故 차인하가 사망 4주기를 맞은 가운데,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