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브라이언 "조준호X조준현, 베개 빨래 안해..여친이 트러블 호소"

입력 2023-12-01 15: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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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사진=헤럴드POP DB
브라이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기자]브라이언이 조준호 조준현 형제의 일상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브라이언과 유도선수 조준호, 조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조준호와 조준현은 "청소의 신세계를 알아서 청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답했다. '컬투쇼' 출연을 앞두고 브라이언에게 받은 섬유 유연제로 빤 옷을 입고 싶었다는 조준호는 "엄마랑 싸웠다. 자연 향이 안 나서 싫어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조준현은 "서로 그걸 넣네 마네 하는 걸 봐서 청소가 분란을 만든다는 결론을 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브라이언에게 "이 형제가 어떻게 화제가 됐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청소광 게스트로 나왔다. 조조형제 집에 갔었다. 청소를 해주러 갔는데 자연스럽게 욕이 나왔다. 양말이 바닥에 붙어있는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침대 옆에서 베개가 나왔는데 빽가가 봤으면 하나님 만나러 갔을거다. 기절했을 거다"며 "3~4년 빨래를 안 했는데 사용을 한다더라. 여자친구가 사용하면 트러블이 난다더라"고 폭로해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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