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MBC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굴 파티를 즐겼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10년 만에 찾은 아지트에서 힐링을 만끽하고, 코드 쿤스트와 김광규가 함께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장우는 10년 만에 찾은 아지트인 천혜의 굴 산지 경남 사천 ‘비토섬’에서 힐링을 만끽했다. 산책 중 마주한 자연산 생굴에 눈과 마음을 빼앗긴 이장우의 모습은 먹이를 찾는 ‘불곰’의 모습과 닮아 웃음을 유발했다.
숙소로 돌아온 이장우는 바다 뷰를 만끽하며 전복죽을 끓여 먹고 옷을 갈아입을 새도 없이 침대에 대자로 뻗어 꿀잠에 빠졌다. 이후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할 당시 인연을 맺은 오랜 친구의 가족이 찾아왔다. 알고 보니 사천은 친구의 고향이었던 것.
이장우와 친구 가족은 자연산 굴 채취를 위해 바닷가로 향했다. 이장우는 먼저 굴을 캐고 있는 어머님들에게 쉴 새 없는 굴 선물을 받으며 ‘팜유 왕자’의 인기를 실감했고, ‘굴 밭 프린스’에 등극했다. 이장우는 갓 딴 자연산 생굴 맛에 ‘극락’을 체험했다. 이장우는 직접 캔 생굴과 추가로 구매한 굴로 펜션 마당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굴구이 맛을 본 그는 “올해 먹었던 것 중 1등”이라고 극찬해 그 맛을 궁금케 했다.
그런가 하면, 코드 쿤스트의 숲속 작업실에 김광규가 방문한 모습도 공개됐다. 김광규는 직접 쓴 ‘가화만사성’ 한자를 표구한 액자를 선물했고 김광규를 위한 옷을 선물을 전했다. 코드 쿤스트의 작업실을 본 김광규는 ‘3집’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 폭소를 안겼다.
만찬 후 작업실로 돌아온 코드 쿤스트는 김광규의 소원을 위해 함께 음악 작업을 시작했다. 코드 쿤스트는 김광규의 키워드를 찾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이 만든 음악에 녹음을 해보기도. 김광규는 “방시혁과 연습생이 된 느낌”이라며 잔뜩 긴장해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불렀다.
코드 쿤스트는 김광규와의 작업에 대해 “가장 큰 도전이죠. 최선을 다하면 뭐라도 되겠죠?”라며 소감을 전했고, 김광규는 “오늘 기회,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며 ‘3집 가수’에 대한 야망을 불태웠다.
한편 다음 주에는 기안84의 ‘달콤하고도 쓴 기안 하우스 편’과 전현무의 ‘현무는 회춘기 소년 편’이 예고됐다.
사진=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