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장우가 점장 첫날을 비장하게 시작했다.
3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1호점 점장이 된 이장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이 반주 2호점 개업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1호점을 책임질 점장으로 이장우가 발탁됐다. 백종원에게 그 이유를 묻자 단번에 “장우 밖에 할 사람이 없잖아. 든든해요. 실제 매장을 하고 있잖아, 장우는”이라는 대답이 나왔다. 그는 시즌1 모로코에서부터 나폴리를 거쳐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이르기까지 백종원을 바로 옆에서 보필해 온바.
점장 이장우가 출근 전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라며 비장하게 찾은 곳은 이발소. 그는 “방송이고.. 머리도 치장해야 하는데 ‘이걸 다큐로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에 (머리를 잘랐다)”며 “그냥 말만 점장이 아니고 해피한 홀과 해피한 가게를 만들고 싶었고”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최소 매출 1,000 유로를 달성해야 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점장으로서의 첫 출근을 한 그는 한국에서부터 준비한 비장의 무기 마늘 닭강정을 선보였다.

